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에서는 한 살이 된 하루의 돌잔치 장면이 방송된다. 18일 방송되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에서는 돌잔치의 주요 행사인 돌잡이 모습이 공개된다.
돌잡이 상 위에는 청진기, 실, 돈, 마이크, 판사봉, 연필, 사원증, 국수면 등 여러 물건이 놓였다. 가족들은 각자 원하는 물건을 응원했다. 엄마 사야는 하루가 회사생활을 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사원증을 골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버지 심형탁은 마이크를 선택했다. 일본에서 온 외할아버지는 120년 전통의 국수면을 돌상에 올려 가업 후계자로서 하루를 점찍었다.
돌잡이 순간, “하루야 잡아라”라는 외침과 함께 하루는 눈망울로 물건들을 차례로 살피고 손을 뻗었다 멈추는 등 돌잡이 과정을 진행했다. 하루가 고른 물건을 손에 쥐자 하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하루의 선택은 서로 다른 물건을 바라던 부모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609회에서는 MC 김종민과 랄랄이가 함께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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