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무벡스가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한 바 있다.19일 주식시장에서 로봇·자동화 테마 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5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무벡스는 2026년 2월 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0억원(20,000,000,000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 이번 차입은 금융기관 차입 방식으로 이뤄진다.
19일 장에서는 ▲로봇·물류자동화 테마 수급 ▲프로젝트 구체화 여부 ▲재무비율 변화 가능성 등에 따라 주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가 필요하다.
회사 측은 “상기 차입금액은 약정한도를 기재한 것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실제 차입일이 아닌 본 건에 대한 내부 의사결정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원)은 유동성장 기차입금을 제외한 순수 단기차입금 금액입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무벡스는 "AGV(무인이송로봇), 갠트리로봇 등 자체 개발한 물류 로봇에 AI 솔루션을 접목해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피지컬 AI’ 등 첨단 기술을 자동화 설비와 융복합시켜 근로자의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안정적인 반기 실적을 일궈낸 만큼 지난해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연말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결국 기술력만이 성장을 보장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글로벌 수준의 AI·로봇 물류 역량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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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