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20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24K, 3.75g) ‘살 때’ 가격은 102만 원으로 전일 대비 0.1% 내리며 1,000원 하락했다. 반면 ‘팔 때’ 가격은 85만6,000원으로 0.12% 오르며 1,000원 상승했다. 매수와 매도 가격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모습이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62만9,200원으로 0.11% 상승해 700원 올랐다. 14K 금 ‘팔 때’ 가격이 48만8,000원을 기록, 0.12% 상승하며 600원 뛰었다.
백금(Platinum, 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42만2,000원으로 0.24% 상승해 1,000원 올랐다. ‘팔 때’ 가격은 34만2,000원으로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한편 금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역사적 신뢰, 그리고 위기 국면에서 여러 차례 검증된 상징성이 시장 참여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되는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다시 한 번 금의 역할을 재평가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금은 위기 때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전쟁, 인플레이션 급등, 통화 정책 신뢰 약화 국면에서 금은 주식이나 채권과 다른 성격의 자산으로 분류돼 왔다.
한국시간으로 금일 발표될 미국 12월 PCE 등 경제 지표도 체크해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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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