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엑스알피 XRP) 관련 최신 소식으로, 두바이에서 토큰화된 부동산의 거래가 엑스알피 원장에서 시작됐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Ctrl Alt와 두바이 토지 부서는 프로젝트 2단계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Ctrl Alt와 두바이 토지 부서는 부동산 자산을 원장에 토큰 형태로 올리는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를 시작했다고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수개월 전 리플이 Ctrl Alt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진전이다. 당시 양측은 토큰화된 부동산 소유권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리플의 기관용 수탁 솔루션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해당 소유권은 두바이 부동산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엑스알피 원장에 직접 발행될 예정이었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발행된 약 780만 개의 토큰이 통제된 2차 시장 환경에서 재판매 대상이 되며, 이를 통해 두바이 부동산 시장 전반의 접근성과 유동성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단계에서도 모든 온체인 거래는 엑스알피 원장에서 실행되며 리플 커스터디로 보호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업데이트는 리플의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인 리스 메릭이 엑스(X)를 통해 공유했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그는 엑스알피 원장에서 2차 시장 거래가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코인게이프는 또 이번 소식이 Ctrl Alt와 빌리톤이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다이아몬드를 토큰화하기로 한 계획에 이어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협력에 따라 빌리톤은 승인된 파트너가 인증한 연마 다이아몬드 재고를 제공하고, Ctrl Alt는 실물 자산을 엑스알피 원장으로 이전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토큰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두바이 금융서비스 당국은 최근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정을 개정해 왔다. 특히 지난 한 달 사이 스테이블코인을 ‘법정화폐 연동 암호 토큰’으로 정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법정화폐에 연동되며, 시장 변동성 상황에서도 상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우량 유동 자산으로 뒷받침되는 토큰에 적용된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엑스알피 원장에서 토큰화 도입이 늘어나면서, 자오 창펑 등 업계 인사들도 두바이를 주요 암호화폐 시장으로 언급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일부 조사에 따르면 현재 아랍에미리트 국민의 65% 이상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금융 자유구역인 ADGM은 2025년 1분기(현지시간) 신규 라이선스 발급이 2024년 1분기(현지시간) 대비 67% 증가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에서는 1800개가 넘는 암호화폐 기업이 운영 중이며, 종사자는 8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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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