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독서 시장에서 두꺼운 책을 완독하는 ‘벽돌책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kt 밀리의서재는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독서 서비스 ‘AI 독파밍’과 전문가 해설 콘텐츠 ‘도슨트북’을 통해 두꺼운 책 완독을 지원하고 있다.
kt 밀리의서재가 제공하는 AI 독파밍은 독자가 책을 읽는 중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질문하면 답변과 관련 원문 페이지를 안내하는 대화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독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의 어려움을 줄이고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1월을 기준으로 AI 독파밍을 활용해 가장 많이 읽힌 도서는 436페이지 분량의 경제 예측서 《머니 트렌드 2026》이다. 독자들은 부동산 규제, 환율 전망, 비트코인 향후 추이 등 구체적인 경제 이슈를 AI에 질문하며 독서 경험을 확장했다. 2위는 440페이지 분량 인문학 서적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로, 독자들은 AI와 대화를 통해 책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양상을 보였다. 3위는 472페이지 분량의 《AI 2026 트렌드&활용백과》로, 심층적인 질문을 다수 던지는 독자들이 많았다.
이 외에도 《워런 버핏 바이블》(952페이지),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424페이지), 《원칙 Principles》(712페이지), 《레인보우 맨션》(616페이지) 등 경제·경영서와 자기계발서, 과학 서적이 AI 독파밍 인기 순위에 포함됐다.
도슨트북은 벽돌책 독서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가 핵심 내용을 15분 내로 요약해 전달하는 독서 콘텐츠로, 난도가 높은 고전이나 인문학 도서도 전체 흐름을 먼저 파악한 후 전자책으로 확장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독자들이 선호하는 도슨트북에는 《워런 버핏 바이블》(952페이지), 《원칙 PRINCIPLES》(712페이지), 《변화하는 세계질서》(616페이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404페이지), 《로마사를 움직이는 12가지 힘》(415페이지) 등이 있다.
kt 밀리의서재는 AI 독파밍과 도슨트북을 통해 독자들이 두꺼운 책도 부담 없이 완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