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네티즌 어워즈 광고부문 CF모델상에서도 황영웅을 향한 팬심의 결집력이 돋보였다. 2월에도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광고 모델로서의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2월 CF모델상의 주인공은 6만 6145표(36.2%)를 획득한 황영웅이었다. 지난 1월 6만 8140표(41.9%)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득표율은 소폭 조정되었으나, 여전히 30%대 중반의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팬덤 파라다이스의 결집이 눈길을 끈다.
2위와 3위권에서는 주목할 만한 변화가 관측됐다. 정서주는 2만 7380표(15.0%)를 기록하며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2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수성했다. 특히 지난달 7위였던 배우 변우석이 2만 3465표(12.8%)를 얻으며 3위로 수직 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민수현과 손태진이 차지하며 광고계의 ‘신뢰형 모델’ 라인을 형성했다. 민수현은 1만 4789표(8.1%)를 얻어 4위에 올랐고, 지난달 3위였던 손태진은 1만 4100표(7.7%)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다. 두 아티스트 모두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함과 품격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CF모델상 부문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배우와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순위표를 채웠다. 배우 김혜윤이 1만 2647표(6.9%)를 획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고, 장민호가 1만 2129표(6.6%)를 얻어 7위에 올랐다. 이어 박지현이 6118표(3.3%)로 8위를 차지했으며, 양지은(3436표, 1.9%)과 송가인(2494표, 1.4%)이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하며 2월 순위권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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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