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제 17회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입학식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걸그룹 앳하트(AtHeart) 나현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18기로 입학하며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나현은 입학식 현장에서 “한림예고 연예과 18기 앳하트 나현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정말 오고 싶었던 한림예고에 오게 되어 너무 영광”이라며 “연예과에서 많은 걸 배우다가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함께 입학한 친구들에게는 진솔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많이 부족하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배우겠다”며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고, 저도 잘해보겠다. 잘 지내보자”고 수줍게 말했다.
멤버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됐다. 나현은 “언니들이 오랜만에 학교 가는 거니까 기 죽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아린이 언니가 한림여고 선배님이라 많은 응원을 해줬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학교생활 노하우에 대해 묻자 “7시 15분에 나가라, 버스 타고 가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올해 앳하트의 활동 계획도 밝혔다. 나현은 “2월 26일 선공개곡 ‘Shut Up’을 발표했고, 3월 11일에는 타이틀곡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를 발매한다”며 “많이 사랑해주시고 음악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앳하트 #AtHeart #나현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