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627만7,644건을 분석한 결과, 3월 금융지주 CEO 브랜드평판 1위에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올랐다고 밝혔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 등을 토대로 산출됐다. 온라인상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각 CEO의 브랜드 영향력과 관심도를 종합 반영했다.
3월 금융지주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KB금융지주 양종희, BNK금융지주 빈대인,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JB금융지주 김기홍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함영주 회장은 참여지수 12만4,128, 미디어지수 69만6,118, 소통지수 48만7,693, 커뮤니티지수 22만7,21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53만5,151로 나타났다. 전월 124만710 대비 23.73% 상승했다.
2위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는 브랜드평판지수 109만738로 분석됐다. 참여지수 11만1,536, 미디어지수 32만1,414, 소통지수 43만4,441, 커뮤니티지수 22만3,347을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1.58% 하락했다.
3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는 브랜드평판지수 104만8,719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4만7,681, 미디어지수 40만4,000, 소통지수 31만9,939, 커뮤니티지수 27만7,098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25.26% 상승했다.
4위 신한금융지주 진옥동은 67만7,019로 전월보다 20.86% 감소했다. 5위 KB금융지주 양종희는 55만2,633으로 나타나 전월 대비 63.3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607만9,993건과 비교해 3.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은 각각 32.97%, 35.86%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확산은 각각 46.32%, 19.68%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