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한 드라마 ‘밀크맨’이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제작사 팔컴홀딩스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투바앤 타이니콘서트홀에서 어린이 안전 드라마 ‘밀크맨’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해 작품의 기획 의도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밀크맨’은 교통사고, 생활 속 부주의 등 아이들의 일상에 숨어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소재로 한 10부작 어린이 안전 드라마다. 횡단보도 이용, 자전거 주행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반영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그맨 전환규가 정의로운 안전 히어로 ‘밀크맨’으로 변신해 극을 이끌고, 배우 배도환이 빌런 ‘닥터X’로 분해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김칠두, 박노식과 함께 김성희, 김현영, 박나예 등 성인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출연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딱딱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동적인 연출로 안전 메시지를 담아냈다”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크맨’은 3월 23일 MBN에서 오전 11시 40분과 12시 10분, 2회 연속 편성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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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