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의 출시 11주년을 기념해 사전등록 사이트를 공개하고 4월 21일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15년 출시된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의 영웅과 빌런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게임으로,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가 1억 7000만 건에 달하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넷마블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사전등록 사이트에서는 이용자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적합한 마블 영웅을 추천하는 ‘마블 캐릭터 테스트’를 제공한다.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인게임 쿠폰을 지급하며, 홈페이지에서는 ‘영웅 뽑기 티켓’ 10장이 포함된 11주년 기념 쿠폰 코드도 확인할 수 있다.
11주년 기념 인게임 이벤트는 4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만 해도 ‘티어-4 영웅 선택권’, ‘유니폼 티켓’, ‘1100만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억 수정 나눔 대축제, 11주년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 영웅 성장 지원 이벤트, 특별 출석 이벤트 등이 열려 11주년 코믹스 카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 11주년을 맞아 넷마블은 대규모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마블 라이벌즈’와의 협업으로 신규 영웅 ‘땅상어 제프 - 마블 라이벌즈’를 추가했다. 신규 유니폼으로는 ‘캡틴 아메리카 - 용맹스러운 독수리’와 ‘베놈 - 얼어붙은 액체’를 선보였으며, ‘루나 스노우 - 미래 2099’와 ‘문 나이트 - 블러드 문 나이트’ 유니폼도 차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 특수 장비 멀티 슬롯 추가, 잠재력 개방 개선, 초반 튜토리얼 및 성장 지원 콘텐츠 개선 등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11주년 사전등록과 업데이트 관련 상세 내용은 <마블 퓨처파이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