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펄어비스가 1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과 넷마블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71만9,901개를 분석한 결과, 전월(2,526만6,840개) 대비 5.75%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석은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를 종합해 이뤄졌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펄어비스를 비롯해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게임즈, 데브시스터즈, 웹젠, 네오위즈, 엠게임, 컴투스, 조이시티,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넵튠, 고스트스튜디오 순으로 집계됐다.
펄어비스는 참여지수 215만6,875, 소통지수 172만2,955, 커뮤니티지수 124만7,987, 사회공헌지수 16만1,708, 시장지수 124만1,69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53만1,216으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월(386만3,847) 대비 69.03% 상승한 수치다.
크래프톤은 브랜드평판지수 523만983으로 전월보다 7.06% 하락했지만 2위를 유지했다. 넷마블은 브랜드평판지수 367만3,649로 전월 대비 0.85%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326만6,720으로 10.61% 하락해 4위, 넥슨게임즈는 85만3,057로 12.24%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어 데브시스터즈, 웹젠, 네오위즈, 엠게임, 컴투스, 조이시티,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 넵튠, 고스트스튜디오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펄어비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75% 증가했고,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공헌과 브랜드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