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금융지주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아이엠금융지주, 3위는 신한금융지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961만4천401개를 분석해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표를 반영한 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는 전월(974만4천44개)보다 1.33% 감소한 수치다.
4월 순위는 4위 한국금융지주, 5위 KB금융지주, 6위 BNK금융지주, 7위 우리금융지주, 8위 농협금융지주, 9위 JB금융지주 순이었다.
하나금융지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05만525로 전월 대비 3.28% 상승했다. 아이엠금융지주는 149만395로 1.65% 하락했고, 신한금융지주는 133만6천73으로 1.18% 감소했다.
한국금융지주는 128만7천740으로 3.40%, KB금융지주는 118만6천517로 6.72% 각각 상승했다.
구창환 소장은 “4월 금융지주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33% 줄었다”며 “브랜드소비(-27.18%), 브랜드이슈(-7.75%), 브랜드소통(-5.87%)은 감소한 반면 브랜드확산(4.13%)과 브랜드공헌(42.73%)은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