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재정경제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한국조폐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1일 4월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조폐공사가 1위에 올랐고 한국수출입은행이 2위, 한국투자공사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008만1,356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3월 963만5,848건과 비교해 4.62%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조폐공사, 2위 한국수출입은행, 3위 한국투자공사, 4위 한국재정정보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조폐공사는 참여지수 118만7,019, 미디어지수 100만215, 소통지수 136만2,441, 커뮤니티지수 32만6,459, 사회공헌지수 15만1,484로 브랜드평판지수 402만7,617을 기록했다. 전월 430만6,757과 비교해 6.48% 하락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46만2,587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 244만3,546 대비 0.78% 상승했다.
한국투자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189만2,634로 3위에 올랐다. 전월 178만7,726과 비교해 5.87% 상승했다.
한국재정정보원은 169만8,518로 전월 대비 54.72% 상승하며 4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조폐공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12.59% 하락, 브랜드이슈 11.34% 하락, 브랜드소통 1.08% 상승, 브랜드확산 72.37% 상승, 브랜드공헌 6.91%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