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장기업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879만4,186건을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1위에 KT&G가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LG생활건강, 3위는 HK이노엔으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3,253만1,496건 대비 11.49%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KT&G, 2위 LG생활건강, 3위 HK이노엔, 4위 메디포스트, 5위 헬릭스미스, 6위 휴온스, 7위 비엘팜텍, 8위 대원제약, 9위 대상홀딩스, 10위 아미코젠, 11위 콜마비앤에이치, 12위 종근당바이오, 13위 청담글로벌, 14위 서흥, 15위 네오팜 순이다.
KT&G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54만7,559로 전월 785만6,278과 비교해 3.93% 하락했다. 참여지수 51만8,562, 미디어지수 130만4,992, 소통지수 105만3,559, 커뮤니티지수 62만2,500, 시장지수 371만8,948, 사회공헌지수 32만8,998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평판지수 322만5,518로 전월 410만8,873 대비 21.50% 감소했다. 참여 40만1,144, 미디어 62만2,892, 소통 61만1,324, 커뮤니티 71만4,180, 시장 75만8,612, 사회공헌 11만7,367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은 브랜드평판지수 155만7,898로 전월 184만9,175보다 15.75% 하락했다. 참여 32만9,994, 미디어 28만8,250, 소통 36만1,288, 커뮤니티 18만8,124, 시장 27만3,568, 사회공헌 11만6,673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153만2,715로 전월 대비 10.95% 하락했고, 헬릭스미스는 140만2,546으로 24.75%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4월 건강기능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KT&G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16.68%, 브랜드이슈 10.26%, 브랜드소통 21.50%, 브랜드확산 1.28%, 브랜드시장 2.20%, 브랜드공헌 14.64%가 각각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