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전선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조 833억 6,200만원(1,083,362백만원)으로 전분기(1조 92억 3,200만원) 대비 7.35% 증가했다. 전년 동기(8,554억 5,600만원)와 비교하면 26.64%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더욱 큰 폭으로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604억 1,100만원(60,411백만원)으로 전분기(433억 9,300만원) 대비 39.22%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271억 500만원) 대비로는 122.88% 급증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만,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 및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이번 공시에서 별도 기재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해당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잠정 수치로,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라며 “향후 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적 관련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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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