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한국과 영국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광고 영상은 영화에서 상징적인 붉은색 원단에 커피가 쏟아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이 원단이 비스포크 AI 콤보에 빨려 들어가며 'AI 맞춤+' 기능이 활성화된다. 이 기능은 옷감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인식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고급 의류 소재를 섬세하게 관리하는 혁신적인 의류 케어 기술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디지털 광고는 국내에서는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화문 KT 빌딩 등 주요 도심 옥외 광고판에서 송출되고, 해외에서는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도 게재되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비스포크 AI 콤보에는 69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완료하는 '쾌속 코스'가 탑재됐다. 이는 면 50%, 폴리에스터 50% 혼합된 DOE 규격 시험포를 기준으로, 쾌속코스 DOE 3kg 세탁 및 건조 코스 사용 시 측정된 시간이다. 다만 의류의 종류, 함수율, 세탁량 등 실사용 조건에 따라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더불어 바닥 감지를 통해 고속 회전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과 세탁 및 건조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내부 습기를 배출하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쾌적한 세탁 환경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스포크 AI 콤보의 혁신적인 AI 기반 세탁 기술과 차별화된 특장점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