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5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항만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천항만공사, 3위는 국립해양박물관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1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수집한 1950만9182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2700만3233건) 대비 27.75%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을 반영했다.
5월 순위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국립해양박물관에 이어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수산자원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조사협회, 극지연구소 순으로 집계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참여지수 176만1674, 미디어지수 144만3635, 소통지수 91만6991, 커뮤니티지수 72만7921, 사회공헌지수 15만602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74만4573으로 나타났다. 전월(578만9323) 대비 52.59% 하락했다.
인천항만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240만2731로 집계됐다. 4월(473만9203)보다 49.30% 감소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브랜드평판지수 219만7405를 기록해 전월(255만696) 대비 13.85% 하락했다.
해양환경공단은 195만2574로 전월 대비 99.97% 상승했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20만3914로 12.43%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부산항만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와 이슈는 하락했지만 소통, 확산, 공헌 지표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