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우리기술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신규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 상승 흐름을 보였다. 최근 주춤했던 원전 테마주 전반에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우리기술은 장중 1만7000원대 후반에서 거래됐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소폭 오른 수준을 유지했으며, 장중에는 상승 폭을 확대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우리기술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울 원전 1·2호기 PMS용 DA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약 92억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약 10% 수준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 시점은 2028년 초로 잡혀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수주가 우리기술의 원전 계측·제어 기술 경쟁력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회사는 원전 감시 시스템과 제어 설비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동화 기반 기술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커지면서 원전이 장기 대안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는 흐름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국내 증시에서는 원전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도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 등 주요 원전주들도 수급 변화에 따라 장중 등락 폭이 커지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기 차익실현 물량 부담이 남아 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원전 정책 확대와 해외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 등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앞으로 우리기술의 추가 수주 흐름과 함께 SMR(소형모듈원전) 시장 확대 여부, 글로벌 원전 투자 사이클 변화 등을 주요 체크 포인트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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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