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18일 장중 큰 폭으로 밀리며 11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최근 로봇 관련 종목들이 급등 흐름을 이어온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이날 오후 장중 11만9000원 부근에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8400원(6.59%) 하락한 수준이다. 장중 저가는 11만2500원까지 내려갔다.
거래량은 780만주를 웃돌았다. 호가창에서는 매도 주문이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고, 장 초반 유입됐던 매수세도 시간이 지나면서 힘이 약해지는 모습이었다.
시장에서는 최근 국내 증시 급등 이후 외국인 자금 움직임이 거칠어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고평가 논란이 있던 성장주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로봇주는 최근 AI 산업 확대 기대감과 자동화 수요 증가 전망을 바탕으로 강한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 역시 누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속도가 너무 빨랐다”는 반응도 흘러나오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분야 대표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제조업 자동화 흐름과 AI 기반 로봇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미국 금리와 국제유가, 외국인 수급 변화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주가 등락 폭도 커지는 모습이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로봇주 전반이 흔들렸다. 휴림로봇과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진로봇 등 주요 종목들도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한편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 국면과 휴전 논의 흐름이 동시에 이어지는 점도 글로벌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증시 역시 최근 금리와 지정학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국내 성장주 투자심리에도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증권가에서는 로봇 산업 자체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과열 해소 과정이 이어질 가능성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