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5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136만1,974개를 분석한 결과, 하나금융지주가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아이엠금융지주, 3위는 신한금융지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해 아이엠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BNK금융지주,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JB금융지주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1위 하나금융지주는 참여지수 58만821, 미디어지수 50만2,699, 소통지수 33만8,161, 커뮤니티지수 37만9,941, 사회공헌지수 44만4,189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24만5,811을 기록했다. 전월 205만525와 비교해 9.52% 상승했다.
아이엠금융지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73만9,301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27만7,943, 미디어지수 40만6,720, 소통지수 32만7,650, 커뮤니티지수 33만1,208, 사회공헌지수 39만5,780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6.70% 상승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참여지수 17만2,099, 미디어지수 66만125, 소통지수 14만2,116, 커뮤니티지수 16만5,299, 사회공헌지수 53만7,060을 나타내며 브랜드평판지수 167만6,699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 대비 25.49% 오른 수치다.
4위 한국금융지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60만212로 24.27% 상승했고, 5위 BNK금융지주는 146만7,915로 44.01%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하나금융지주가 1위를 기록했다”며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961만4,401개보다 18.18%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23.21%, 브랜드이슈 49.70%, 브랜드소통 2.28%, 브랜드확산 9.80%, 브랜드공헌 6.60%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