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이 장 초반 강한 매수세와 함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22일 오전 9시 2분 31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발동가는 20만4000원으로 집계됐으며, 정적 VI 기준가는 18만5300원이었다. 정적 괴리율은 10.09%를 기록했다.
이후 오전 9시 4분 59초 VI가 해제되며 장중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장비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과 함께 AI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감이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 이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전망이 부각되면서 국내 반도체 장비주에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업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으로 꼽힌다.
같은 날 뉴욕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2일(한국시간) 기준 나스닥종합지수는 0.09% 오른 26293.10,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5% 상승한 50285.66을 기록했다. S&P500지수 역시 0.17% 오른 7445.72로 거래를 마치며 기술주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단기 급등 구간에 진입한 만큼 거래량과 수급 변화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VI 발동 종목은 매수·매도 공방이 빠르게 전개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