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선거인 2천316만4,09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수치는 선거일 투표와 사전·우편투표를 합산한 잠정치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60.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57.2%, 전북특별자치도 56.3%, 경상남도 55.5%, 울산광역시 53.6%, 대구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각 53.5%, 경상북도 52.9%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은 서울특별시 52.7%, 인천광역시 49.2%, 경기도 49.0%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581만7,702명이 투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참여 인원을 기록했다.
충청권은 충청북도 51.7%, 충청남도 50.9%, 대전광역시 51.1%로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부산광역시는 51.8%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는 47.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49.4%로 집계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