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가 20%를 넘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3일 오후 10시 46분 기준 개표율 26.76% 상황에서 하정우 후보는 1만1,038표(50.50%)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8,604표(39.36%)를 얻어 뒤를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2,434표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2,215표(10.13%)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했다.
현재 개표는 구포제1동·구포제2동·구포제3동, 덕천제1동·덕천제2동·덕천제3동, 만덕제2동·만덕제3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표율이 26%를 넘기면서 초반보다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지만,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만큼 남은 투표함 개봉 결과를 살펴야할 듯하다.
부산 북구갑은 이번 재·보궐선거의 주요 관심 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 최종 개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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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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