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UNICEF)와 약 298억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UNICEF를 대상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인 '유비콜(Euvichol)' 및 '유비콜-에스(Euvichol-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297억9443만2962원으로, 이는 유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1491억9502만4704원의 19.97%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국제 구호기관인 UNICEF이며, 공급 지역은 방글라데시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6년 8월 14일까지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해당 백신을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하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대금은 증빙서류 제출이 완료된 후 30일 이내 지급받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계약일자는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발주서(PO)를 수령한 일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금액은 미화 1965만9804달러(USD)를 2026년 6월 15일 하나은행 기준환율(1달러=1515.50원)로 환산한 금액이며, 부가가치세는 별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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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