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17일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끄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서며 낙폭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 하락한 8622.13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도 1019.88에서 거래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장 초반 수급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우위가 두드러졌다.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과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외국인 자금이 일부 이탈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약세가 나타난 점과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이 국내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시가총액 상위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 하락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될 경우 낙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장중 기관 투자자의 수급 방향과 외국인 매도 강도에 따라 지수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최근 증시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질 수 있지만, 수급 안정 여부에 따라 반등 시도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외국인 매매 동향과 주요 업종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장중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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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