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온전선이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증시에서 가온전선은 장중 40만원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4거래일 동안 주가가 약 5만9000원 오르며 17%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은 무상증자 결정이다. 가온전선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323만4492주를 신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주당 0.8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 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7월 23일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1654만3115주였으며, 무상증자 이후 발행주식 수는 약 2977만7607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재원은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 661억7246만원이다.
무상증자는 기업가치 자체를 변화시키지는 않지만 유통주식 수 증가에 따른 거래 활성화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전력설비 및 전선 업종에 대한 시장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온전선의 무상증자 결정이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관련 전력 수요 증가가 전선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온전선의 무상증자가 유동성 확대 기대를 더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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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