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기·전선 관련 종목들이 18일 장중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과 함께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전선주에는 매수세가 집중됐다.
이날 오전 현재 시장에서는 가온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16.72% 급등한 39만8000원에 거래되며 전선주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43만300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원전선도 6.24% 상승한 1만31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대원전선우 역시 12% 넘게 오르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반면 대한전선은 3.52% 하락한 3만9700원에 거래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진전기 역시 소폭 약세를 기록하는 등 전선주 전반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는 개별 종목 중심의 장세가 펼쳐졌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망 구축 수요 증가가 전선 및 전력설비 업종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초고압 케이블과 송배전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감이 관련 종목들의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미국 연준이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연준이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시장은 금리 경로와 경기 흐름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적인 업황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수급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선주들은 최근 주가 상승 폭이 컸던 만큼 종목별 실적과 수주 성과에 따라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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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