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비비안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비비안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80만5152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210원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49억9999만392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납입일은 6월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0일이다. 발행 신주는 1년간 의무보유(보호예수)된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6897.95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회사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할인율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조달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물품대금 지급비용 등에 투입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베이스100'으로, 회사는 경영상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게 조달하고 향후 거래 관계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베이스100에는 신주 80만5152주가 배정된다.
한편 베이스100은 2026년 설립된 법인으로, 출자자 수는 2명이다.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는 안승택 씨로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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