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스퀘어(402340)가 변동성완화장치(VI) 24일 오전 발동됐다. 현재 주가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주가는 170만원선을 밑돌며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오전 10시 9분 9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0시 11분 24초 해제됐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원(7.10%) 내린 17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70만원선이 무너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반면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비교적 양호하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8387.30으로 전일 대비 183.46포인트(2.23%) 상승했고, 코스닥은 904.50으로 12.98포인트(1.45%) 오르며 양대지수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SK스퀘어는 차익실현 매물과 개별 종목 수급 부담이 겹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VI 발동까지 이어지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도 커진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향후 거래량 변화와 동향이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매수와 매도 등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