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오션(042660)이 6월 마지막장 한국거래소(KRX) 정규시장에서 장중 10만원선을 밑돌며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 6월 30일 KRX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5200원(4.93%) 내린 10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만원 아래로 밀리는 모습도 연출했지만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10만원선을 가까스로 회복한 채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난 6월 29일 장에서 10만원선을 회복했지만 이날 장중 10만원선이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코스피 지수가 0.97% 상승한 8476.48에 마치는 등 장세의 강세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인 셈이다.
한편 여전히 '캐나다 잠수함' 관련 이슈가 이목을 끌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대 60조원 규모로 알려진 캐나다 잠수함 획득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함께 최종 후보로 경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정부는 한국과 독일 업체에 사업을 나눠 맡기는 이른바 '분할 발주'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부 장관은 비용 증가와 사업 관리 효율성 등을 고려할 때 계약을 복수 업체에 나눠 발주할 가능성은 낮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계약 체결 여부와 사업 일정, 글로벌 방산 수주 환경 등에 따라 투자심리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련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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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