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이 한국수력원자력과 20년간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86억원이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ong Term Service Agreement·LTSA)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86억원으로,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4548억원의 6.29%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두산퓨얼셀이 주기기를 납품하는 연료전지 발전소를 대상으로 20년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46년 5월 31일까지이며, 서비스 대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회사는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이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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