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LG씨엔에스가 장중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전 장중 LG씨엔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900원(1.18%) 오른 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도 1% 이상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수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LG씨엔에스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대비 강한 주가 흐름을 기록했다.
LG씨엔에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업용 AI와 로봇, 스마트물류 등 신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대외 변수와 차익실현 매물 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을 키우는 가운데, 성장성이 부각되는 IT 서비스 종목으로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장중 주가는 시장 상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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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