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웅제약이 3일 장중 7% 넘는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현재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7% 이상)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증시가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출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전망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D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웅제약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7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늘어 영업이익률(OPM) 17.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512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추정했다. 증권가는 미국 시장에서 나보타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핵심 글로벌 품목 가운데 하나로,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늘어날 경우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향후 해외 판매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 여부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수출국 다변화가 지속될 경우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발표될 2분기 실적과 함께 해외 시장 판매 추이, 주요 의약품 수출 확대 여부 등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 역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실적 개선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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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