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7월 3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은(Silver·3.75g)은 살 때 1만2,610원, 팔 때 1만65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일 대비 1.82% 상승하며 230원 올랐고, 팔 때 가격도 1.78% 상승해 190원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발표될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방향, 달러 가치, 국채금리 변화 등을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귀금속 시장 전반은 물론 은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단기적으로는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전망이 은 가격의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태양광과 반도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첨단 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산업용 은 수요 역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면서 귀금속 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둘러싼 투자심리가 엇갈리는 가운데 은은 귀금속이면서도 산업용 원자재라는 특성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시간 3일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94.83포인트(1.14%) 상승한 52,900.07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다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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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