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메가커피가 2026년 7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투썸플레이스가 2위, 컴포즈커피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커피전문점 30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230만3,266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참여가치와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를 분석해 산출했다.
이번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1,184만3,782건)보다 3.88% 증가했다.
7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메가커피, 2위 투썸플레이스, 3위 컴포즈커피, 4위 이디야, 5위 스타벅스, 6위 할리스, 7위 빽다방, 8위 파스쿠찌, 9위 커피빈, 10위 폴바셋, 11위 더벤티, 12위 엔제리너스, 13위 매머드커피, 14위 하삼동커피, 15위 커피나무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메가커피는 참여지수 84만4,900, 미디어지수 49만7,582, 소통지수 67만9,912, 커뮤니티지수 66만4,738, 사회공헌지수 6만2,93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75만63을 얻었다. 이는 전월(353만2,228)보다 22.14% 하락한 수치다.
2위 투썸플레이스는 참여지수 33만9,614, 미디어지수 31만1,573, 소통지수 41만8,025, 커뮤니티지수 34만9,410, 사회공헌지수 3만1,58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5만207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14.44% 하락했다.
3위 컴포즈커피는 참여지수 56만1,388, 미디어지수 18만5,601, 소통지수 20만8,955, 커뮤니티지수 19만8,872, 사회공헌지수 2만1,49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7만6,307로 분석됐다. 전월보다 2.83% 하락했다.
4위 이디야는 브랜드평판지수 111만6,376으로 전월 대비 20.78% 상승했고, 5위 스타벅스는 브랜드평판지수 92만2,710으로 전월보다 49.10%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커피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8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이슈 41.05%, 브랜드소통 7.01%, 브랜드공헌 3.16%가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10.80%, 브랜드확산은 0.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