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7/586991_399181_1018.jpg)
[CBC뉴스]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최종 계약을 따내지 못한 데 대해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화오션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인사(盡人事)의 자세로 임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 경쟁 과정에서 확인된 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강구하고,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과 정부, 국회,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한화오션은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해 주신 정부와 국회 관계자, 해군과 방위사업청 등 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주 경쟁에 함께 참여해 노력해 준 모든 기업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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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