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2026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4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8,889만3,823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1억255만4,329건)보다 13.32% 감소한 수치다.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에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한전KPS,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거래소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참여지수 233만6,091, 미디어지수 293만56, 소통지수 282만6,948, 커뮤니티지수 64만2,719, 사회공헌지수 46만2,54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919만8,357을 획득했다. 전월(1,190만9,052)보다 22.76% 하락했다.
2위 한국석유공사는 참여지수 116만7,668, 미디어지수 159만3,410, 소통지수 235만1,602, 커뮤니티지수 220만9,296, 사회공헌지수 25만3,86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57만5,841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8.48% 상승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참여지수 194만8,146, 미디어지수 245만7,452, 소통지수 156만3,267, 커뮤니티지수 58만7,898, 사회공헌지수 45만5,91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01만2,677로 3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31.89% 하락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브랜드평판지수 667만5,674로 전월 대비 14.09%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고, 한국에너지공단은 462만8,789로 23.61% 감소해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전력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3.32%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확산은 2.13%, 브랜드공헌은 0.54%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14.73%, 브랜드이슈는 15.06%, 브랜드소통은 20.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