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초전도체 관련 종목들이 7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남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아센디오와 모비스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내며 테마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장중 서남은 전 거래일보다 770원(29.96%) 오른 334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거래량은 42만 주를 넘어서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같은 시각 아센디오는 22.71% 오른 1232원, 모비스는 18.83% 상승한 3155원에 거래됐다.
이날 초전도체 관련주의 강세는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전도 기술이 미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서남은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REBCO)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초전도 케이블과 전력기기 등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전도 산업 관련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대표적인 수혜주로 거론된다.
아센디오는 최근 양자컴퓨팅과 차세대 기술 관련 기대감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모비스 역시 연구용 초전도 가속기 제어시스템과 국가 대형 과학 프로젝트 참여 이력이 부각되면서 초전도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력망 고도화가 중장기적인 투자 테마로 자리 잡으면서 초전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이날 급등은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신규 수주보다는 테마에 따른 투자심리가 크게 작용한 만큼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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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