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7일 오후 1시 51분 33초 코스피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됨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지수는 7,401.56으로 전일 종가 8,051.33 대비 649.77포인트(-8.07%) 하락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는 20분간 일시 중단된다. 이후 시장이 재개된 뒤에도 코스피가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다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이어 2단계 발동 이후 전일 종가 대비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3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당일 유가증권시장 매매가 종료된다.
이번 조치는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39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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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