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코르티스, 3위는 스트레이 키즈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수집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383만6,972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6,348만8,800개)보다 15.20% 감소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코르티스,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빅뱅, 보이넥스트도어, 엑소, 투어스, 샤이니, 워너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NCT,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 엔하이픈, 위너가 15위 안에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12만3,643, 미디어지수 158만4,902, 소통지수 234만5,681, 커뮤니티지수 453만2,44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58만6,669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14.69% 하락했지만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2위 코르티스는 브랜드평판지수 417만4,720으로 전월보다 46.31% 감소했고, 3위 스트레이 키즈는 344만8,310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3.58% 상승했다. 세븐틴은 298만3,819로 4위, 빅뱅은 259만3,535로 5위에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5.20%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는 0.24% 증가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2.14%, 브랜드소통은 17.00%, 브랜드확산은 16.5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