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이 14일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30만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1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3만9000원(12.32%) 내린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낙폭을 키우면서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30만원선이 무너진 모습이다.
앞서 지난 13일 알테오젠은 장후 NXT에서 낙폭을 키운 바 있다. 또한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과 맞물린 흐름으로 해석된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가운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증시 역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일부에 매도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알테오젠은 낙폭이 두드러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향후 관심은 30만원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쏠린다. 장 초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만큼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 코스닥 지수 흐름 등이 단기 주가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