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앤디파마텍은 고객사의 추가 발주에 따라 화이자(Pfizer Inc.)와 체결한 경구용 펩타이드 비만치료제 제형 개발 관련 연구용역 계약의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을 정정 공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정으로 확정 계약금액은 기존 18억3,266만9,568원에서 25억2,657만8,068원으로 증가했다. 계약금액은 2025년말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42억9,760만4,947원)의 58.79%에 해당하며, 기존 42.64%에서 확대됐다.
계약 대상은 '경구용 펩타이드 비만치료제 제형 개발 관련 연구용역'이며, 계약 상대방은 Pfizer Inc.다. 판매·공급지역은 미국이다.
계약기간 종료일도 기존 2026년 11월 30일에서 2028년 2월 29일로 연장됐다. 계약 시작일은 2026년 4월 14일이다. 대금은 각 연구용역 항목 완료 후 90일 이내 지급된다.
회사 측은 이번 정정 사유에 대해 "고객사 추가 발주에 따른 계약금액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금액은 170만5,534달러(USD)를 계약체결일(2026년 4월 15일) 기준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달러=1,481.40원)로 환산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는 계약기간은 목표(예상) 일정으로 실제 계약기간은 계약일부터 수수료 지급 완료 시점까지이며,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연구용역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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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