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라이브(DRV)가 14일 업비트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에 거래지원을 시작했다.
업비트는 이날 오후 5시경부터 디라이브 거래지원을 개시했으며, 입출금은 이더리움(Ethereum)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5시 6분 현재 디라이브는 원화마켓에서 234원에 거래되고 있다. 2.09% 내린 것이다.
또한 거래 개시 후 약 2시간 동안은 지정가 주문을 제외한 시장가 주문 등 일부 주문 방식이 제한됐다.
상장 전 기준 시세를 보면 디라이브의 최근 가격은 14일 오후 2시 기준 원화 마켓에서 172.1원, 비트코인 마켓에서는 0.00000184 BTC, 테더 마켓에서는 0.1156 USDT 수준이었다.
디라이브는 옵션을 중심으로 무기한 선물과 현물 거래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온체인 파생상품 프로토콜이다. 하나의 담보 체계에서 옵션, 무기한 선물, 현물 거래는 물론 RFQ(Request for Quote) 기능까지 제공해 다양한 투자 및 헤지 전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젝트는 멀티 담보(Multi-Asset Collateral) 구조를 채택해 자본 효율성을 높였으며, DRV 토큰은 프로토콜 거버넌스와 스테이킹, 바이백, 인센티브 등에 활용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업비트 상장을 계기로 거래량과 유동성이 얼마나 확대될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신규 상장 종목은 초기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 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신규 상장 가상자산은 단기간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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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