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신용보증기금, 3위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7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3,095만9,681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3,319만8,713개)보다 6.74%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주택금융공사, 2위 신용보증기금, 3위 서민금융진흥원, 4위 중소기업은행, 5위 한국자산관리공사, 6위 한국산업은행, 7위 예금보험공사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참여지수 287만5,411, 미디어지수 140만4,875, 소통지수 106만9,483, 커뮤니티지수 151만260, 사회공헌지수 9만2,92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95만2,951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709만6,144와 비교해 2.02% 하락한 수치다.
신용보증기금은 참여지수 226만8,849, 미디어지수 209만2,087, 소통지수 90만8,005, 커뮤니티지수 23만5,590, 사회공헌지수 20만9,08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71만3,620으로 2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11.41% 상승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참여지수 298만6,861, 미디어지수 86만6,530, 소통지수 128만6,379, 커뮤니티지수 38만296, 사회공헌지수 8만38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60만45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8.69% 하락했다.
4위 중소기업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424만9,820으로 전월보다 22.69% 하락했고, 5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350만7,288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7.89%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6.74%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0.77% 하락, 브랜드이슈 17.11% 하락, 브랜드소통 6.51% 상승, 브랜드확산 6.63% 하락, 브랜드공헌 46.9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