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신입 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직원 간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그룹은 서울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신입 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현정은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 매니저들이 2주간 수행한 교육 과제를 직접 발표했고, 우수 교육생 시상과 격려사, 사령장 수여가 이어졌다.
현 회장은 신입 매니저들에게 동료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경험을 나누며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사람과의 신뢰가 결정한다며, 선임 동료들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더해 꿈꾸고 실천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입문 교육 프로그램은 신입 매니저들의 AI 직무 활용 역량 강화와 선임 직원과의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버디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돼 신입 매니저가 1년간 선임 동료와 경험을 나누며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그룹은 신입 매니저 교육 과정이 입문 교육, 버디, 멘토링, 글로벌 트립으로 구성돼 1년 동안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그룹은 동료 간 경험 나눔을 통한 공동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정은 회장은 평소 AI 대전환 시대에서 회사의 핵심 역량이 임직원들의 통찰력과 판단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사에서는 '센스메이킹'을 언급하며 창의적 사고, 선제적 의사결정, 그리고 적극적인 실행 의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