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6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28일 오후 3시 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9% 내린 5999.8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두 자릿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6000선까지 무너지며 시장의 변동성이 극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급격한 주가 하락에 따라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낙폭이 더욱 커지면서 주식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다.
시장에서는 지수 급락과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어 장 마감까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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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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