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지수가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CB) 1단계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12시 32분 32초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CB) 1단계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지수는 5532.33으로 전일 종가 6023.66보다 491.33포인트(8.15%) 하락했다.
거래소는 코스피종합주가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됨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향후 20분간 유가증권시장 전체의 매매거래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다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또 2단계 발동 이후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경우에는 3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당일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가 종료된다.
이번 조치는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39조에 따른 것이다.
한편 이날 앞서 코스닥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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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