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우리로가 1위를 차지했다. 앱코와 빅솔론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2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천94만2천68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규모는 지난 4월 조사(1천814만9천488건)보다 39.7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우리로에 이어 앱코, 빅솔론, 에이텍, 아이디스홀딩스, 푸른로보틱스, 잉크테크, 씨아이테크, 아이디피, 딜리, 주연테크, 피씨디렉트, 케이씨티, 엠젠솔루션, 에이텍모빌리티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우리로는 브랜드평판지수 237만2천122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4월보다 63.46% 하락했다. 2위 앱코는 170만6천738점으로 직전 조사 대비 5.72% 감소했으며, 3위 빅솔론은 84만1천728점으로 13.78% 하락했다.
에이텍은 브랜드평판지수 76만7천128점으로 4위, 아이디스홀딩스는 69만8천413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컴퓨터 주변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우리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보다 39.71% 감소했고,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브랜드시장, 브랜드공헌 지표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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