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기가 7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29.92% 오른 114만2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데 이어 상승폭을 꾸준히 확대하며 결국 상한가에 안착했다.
최근 국내 증시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반도체와 AI 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에도 수급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표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고, 삼성전기 역시 강한 상승 탄력을 이어가며 7월 마지막 거래일을 상한가로 마무리했다.
주말 이후 재개되는 8월 첫 거래일에도 삼성전기가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상황을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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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