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보안 서비스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하며 전사 보안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번 인수는 파고네트웍스의 위협 탐지, 분석, 대응 능력을 내부에 통합해 보안 역량을 높이고,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인증, 네트워크, 관제, 위협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U+프리미엄 보안관제, PQC 기반 통합 인증 서비스 알파키(AlphaKey),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U+SASE 등과의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파고네트웍스는 자체 개발한 보안 운영 플랫폼 'DeepACT'를 기반으로 금융, 제조,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MDR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동남아시아 7개국에도 진출해 있다.
이번 인수로 LG유플러스는 MDR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위협 인텔리전스와 대응 노하우를 활용해 내부 탐지, 분석,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대응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MDR은 24시간 기업 보안 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위협을 탐지, 분석, 대응하는 서비스로, 전문 인력이 직접 보안 이벤트를 관리한다.
이번 인수는 LG유플러스의 보안 중심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한 첫 인수합병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MDR 시장 공략과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이번 인수에 대해 "기업 고객에게 완성도 높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보안 투자를 계속해 신뢰받는 보안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